CJ인터넷, 인제군과 서든어택 글로벌화에 나선다
2009.05.06 11:15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서든어택이 인제의 글로벌화에 앞장선다.
CJ인터넷은 ‘서든어택’의 글로벌화를 위해 인제군, 컬처테인먼트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CJ인터넷과 인제군, 컬처테인먼트는 ‘서든어택 얼라이브’ 대회와 밀리터리파크를 활용, 연계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CJ인터넷은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부르나이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서든어택`을 수출, 큰 인기를 끈 바 있어 향후 관련 관광객 유치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든어택’은 CJ인터넷이 서비스하고 게임하이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으로, 지난해부터 인제군과 손잡고 오프라인 대회인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는 실제 서든어택 온라인 맵 그대로 구현된 경기장에서, 비비탄이나 페인트볼이 아닌 레이저건, 센서, 통신장비 등을 활용해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온라인 ‘서든어택’ 게임의 장점인 ‘리스폰’(respawn, 부활) 방식을 적용, 경기 도중 공격을 받아도 경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게임에 참가할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 인제군은 현재 서든어택 경기장을 밀리터리 파크로 확장, 상설 체험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컬처테인먼트는 올해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의 홍보 및 마케팅을 대행하고 있는 관광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권영식 상무는 “국내 최초로 게임콘텐츠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관광 상품이 서든어택이라는 점에서 자랑스럽다” 며 “세계 최초 온, 오프라인 동시 대회를 개최해, 게임 종주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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