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와우, 워해머에 이어 `몬스터 헌터` 짝퉁 게임 등장
2009.05.20 18:45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모방 게임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중국에서 또 다시 모방 게임을 개발하여 일본 게이머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일본 웹진 ‘기가진(http://gigazine.net)’은 중국에서 캡콤의 인기 게임 ‘몬스터헌터’와 비슷한 게임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모방 게임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중국에서 또 다시 모방 게임을 개발하여 일본 게이머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일본 웹진 ‘기가진(http://gigazine.net)’은 중국에서 캡콤의 인기 게임 ‘몬스터헌터’와 비슷한 게임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헌터블레이드’라는 이름의 이 게임은 ‘커다란 검을 든 헌터가 몬스터를 사냥하는 게임’이다. ‘기가진’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을 보면 게임의 컨셉과 캐릭터의 동작, 몬스터의 디자인과 사운드 등 여러 부분에서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헌터블레이드’에 대한 ‘기가진’의 문의에 ‘캡콤’의 관계자는 “라이선스를 허가한 상품이 아니며, 캡콤과 전혀 관계없는 게임이다.”라고 밝혔다.




▲ 헌터블레이드 스크린샷
또한 `헌터블레이드` 외에 `변경 프론티어`라는 게임 역시 `몬스터헌터`와 매우 비슷하다. 지난 달 23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워해머 온라인’과 비슷한 게임 ‘월드 오브 파이터’로 표절 논란에 휘말렸던 중국 게임계는 다시 한 번 표절 논란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 변경 프론티어
한편 일본 네티즌들은 ‘몬스터헌터와 너무 닮았다.”, “몬스터헌터를 그대로 훔쳐갔다.”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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