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에어라이더 첫 테스트 6월 4일부터 실시
2009.05.25 13:4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넥슨은 ‘하늘을 나는 카트라이더’ 컨셉트로 제작된 ‘크레이지레이싱 에어라이더(이하 에어라이더)’의 첫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오는 6월 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히고, 25일부터 일주일간 참가자를 모집한다.
‘에어라이더’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민게임 ‘카트라이더’의 후속작으로, 넥슨의 로두마니 스튜디오에서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작이다. ‘카트라이더’를 통해 입증된 레이싱의 재미와 하늘을 나는 시원함, 그리고 공중 추격전 등이 결합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어라이더’의 첫 테스트 참가자 모집 규모는 총 1만 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유저들은 오는 6월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air.nexon.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3일에 발표되며, 테스트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에어라이더`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는 카트라이더에서 인기를 모은 ‘스피드전’, ‘아이템전’과 함께 새로운 플레이 방식인 ‘체이싱전’이 선보인다. ‘체이싱전’은 공중 추격전의 긴장감을 살린 신개념 레이싱 대전으로, 비행 레이싱을 즐기는 동시에 공격과 방어 등 액션의 묘미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체이싱전’에서는 두 명의 유저가 함께 ‘에어모빌’에 탑승해서 협동 플레이를 펼치는 ‘2인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함께하는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라 기대된다.
한편 넥슨은 첫 테스트 모집과 함께 25일부터 6월 11일까지 ‘나만의 에어모빌 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어라이더’ 홈페이지에서 ‘에어모빌 설계도’를 다운로드 받은 후 완성본의 사진을 6월 4일부터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리버 M-Player, 에어라이더 특별 제작 티셔츠 등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에어라이더’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최병량 실장은 “‘에어라이더’의 첫 번째 테스트를 실시하게 돼 기쁘다”며 “쉽게, 그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을 기다려온 유저들의 기대에 부흥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작품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SNS 화제
-
1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2
[AGF 26] 서브컬처 행사 영상을 AI로? 팬덤 불만 폭발
-
3
구글과 유니티, AI로 게임 만들고 배포하는 플랫폼 공개
-
4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5
패키지 없는 'GTA 6 한정판' 국내 예판 시작, 가격은 65만 원
-
6
“어차피 사라질 운명” 사이버커넥트2 대표 디스크 폐지 찬성
-
7
페이커 6우승 영광 담은 2026 월즈 주제곡 공개
-
8
[오늘의 스팀] 밸브 신작 ‘데드락’ 동접 23만 돌파
-
9
조리부터 접객까지, 협동 라멘집 운영 시뮬레이터 스팀 출시
-
10
고전 애니 감성과 세련된 전투의 조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많이 본 뉴스
-
1
국내 PS 스토어 게임 가격 일부 인상, SIE측 입장은
-
2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3
철권 8에 강림하는 한마 유지로, 신규 티저 공개
-
4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5
조승래 의원 “게임스컴 장점은 강한 B2B, 지스타 도입 절실”
-
6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리메이크 성공하면 후속작 내겠다”
-
7
패키지 없는 'GTA 6 한정판' 국내 예판 시작, 가격은 65만 원
-
8
[이구동성] 명사수 ‘아이온2’의 등장?
-
9
[롤짤] "또 너네야?" 롤드컵 우승후보 한화생명·젠지·BLG
-
10
[인디言] 넥페 대호평 '던전 세틀러즈', 콘텐츠로 승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