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 대만 이어 신흥 시장 `인도` 공략 나섰다!
2009.05.29 15:05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리자드인터렉티브(대표 이상욱, www.lizardinteractive.com)는 자사가 개발한 MMORPG `크로노스`의 글로벌 서비스 영역 확대를 위해 인도 시장을 직접 공략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최근 리자드인터렉티브는 캐주얼 RPG `노스테일`로 인도 시장에 대한 서비스 노하우를 축적한 서벡스(대표 송노욱)와 계약을 통해 `크로노스`의 인도 서비스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리자드인터렉티브는 6월 중순 `크로노스` 인도 오픈베타 서비스를 목표로 현지 유저들을 위한 티저사이트(www.cronous.co.in)를 오픈하고, 인도 게이머들을 위한 프로모션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벡스 역시 `크로노스`의 원활한 인도 게임 시장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터넷카페를 통해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현지 유저 특성에 맞춰 파트너사인 현지 최대 인터넷카페 운영사 `Sify ` 및 `Zapak `를 통해 적극적인 PC방 공략에도 나설 방침이다.
서벡스 송노욱 대표는 "`크로노스`는 2009년 초 인도 시장에 진출한 `노스테일` 이후 서벡스가 인도 온라인게임 시장 선점을 위해 진행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지 시장 상황에 맞춘 마케팅, 홍보, 인터넷카페 홍보 전략을 통해 인도 시장에서 `크로노스`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자드인터렉티브 이상욱 대표는 "차세대 대형 게임시장으로 불리는 인도에 `크로노스`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미 인도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서벡스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인도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크로노스`가 인도 게임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도는 낮은 PC 보급율과 인프라 낙후 등으로 게임시장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약 11억명에 달하는 인구와 발달한 IT 산업을 무기로 향후 높은 성장이 점쳐지는 국가로, 최근 인도 온라인게임 시장에 관한 긍정적인 관측이 이어지면서 국내 게임업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도 `크로노스` 티저 사이트(www.cronous.co.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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