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피직스(PhysX), `터미네이터` 신작 게임에 적용
2009.05.29 16:18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엔비디아(kr.nvidia.com, CEO 젠슨황)는 동명의 영화와 함께 새롭게 출시되는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Terminator Salvation)’에 엔비디아의 `피직스(PhysX)`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스웨덴의 그린(GRIN)社가 엔비디아의 `피직스` 기술을 선택하여 개발한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가득한 인터랙티브 3인칭 슈팅(TPS)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스카이넷(Skynet)에 맞서 싸우는 저항군을 이끄는 존 코너의 역할을 맡게 되며,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스카이넷 터미네이터들 뿐 아니라 게임을 위해 디자인된 새로운 적들과도 계속 전투를 벌여야 한다. 그린社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은 2016년의 미래 세계를 생생히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감나는 무기 효과와 파괴되는 주변 환경은 가장 까다로운 게이머들조차 만족시킬 수 있는 100% 인터랙티브 게임 환경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린社의 보 앤더슨(Bo Andersson) CEO는 “엔비디아 피직스 기술 덕분에 전에는 게임에서 불가능했던 일들이 가능해졌다. 엔비디아 피직스 팀과 긴밀히 협조, 스카이넷이 지배하는 ‘정말 무서운’ 세상을 영화에서처럼 사실적으로 만들 수 있었으며, 이를 플레이하는 게이머라면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피직스` 기술은 물리 엔진과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미들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발자와 에니메이터들에게 실시간으로 물리 효과에 대한 프리뷰를 제공하여 최종 게임 인터랙티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이들에게 전례 없던 창의성 있는 작업을 가능하게 된다.
엔비디아 피직스 기술은 PC, Xbox360, PS3, 닌텐도 Wii, 아이폰(iPhone) 등의 모든 주요 게임 플랫폼에 적용 가능하며, CPU 및 쿠다(CUDA)를 지원하는 엔비디아 GPU로 가속된다.
그린과 할시온(Hacyon)에서 공동 개발, 에쿼티 게임즈(Equity Games)와 이볼브드 게임즈(Evolved Games)가 공동 퍼블리싱한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은 Xbox360, PS3 및 PC 버전으로 발표되며, PC 버전은 최고 게임 환경을 위해 GPU 가속 피직스 효과가 적용된다.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 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terminatorsalvationthegame.com에서, 엔비디아의 피직스 기술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kr.nvidia.com/physx에서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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