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NHN USA와 `아바` 미국 수출 계약 체결
2009.06.02 11:05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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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NHN의 자회사인 NHN USA와 밀리터리 FPS ‘아바(A.V.A)’의 수출 계약을 2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바(A.V.A)’의 해외 수출은 작년 12월에 정식서비스를 실시한 일본과 올 6월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중국에 이어 3번째이며, 이번 미국 수출을 계기로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초석을 다지는 한편, 수출 확대를 통한 글로벌 공략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바(A.V.A)’는 올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한일 국가대항전’을 향후 한, 중, 미, 일 4개국이 참가하는 글로벌 게임대회로 확대시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네오위즈게임즈는 현지화 작업을 위한 기술적인 제반 사항을 담당하고, NHN USA는 미국에서의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을 맡게 되며, NHN USA의 게임포털인 ‘이지닷컴’을 통해, 연내에 공개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FPS ‘아바(A.V.A)’는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포털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액션 FPS게임으로 2007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각종 그래픽 기술을 접목하여 현대 보병전을 한층 사실적으로 표현하였고, 차별화된 모드를 통해 다채로운 전투양상을 구현하여, 한국 FPS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HN USA가 구축한 미국 최초의 온라인 게임 포털, ‘이지닷컴’은 2007년 5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폭넓은 장르의 온라인 게임을 고루 선보이며 미국 게이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성공적인 게임 플랫폼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한국의 게임 개발사들이 미국 게임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는 “NHN USA가 미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미국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향후 미국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도 앞장서겠다”며 “아바가 이번 미국 수출을 계기로 글로벌 FPS게임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한국 온라인 게임의 위상을 FPS게임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재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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