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2 에어라이더, 체이싱전 플레이 영상 공개
2009.06.02 17:0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넥슨은 2009년 캐주얼게임 시대를 선도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카트라이더2 ‘크레이지레이싱 에어라이더(이하 에어라이더)’의 ‘체이싱전’ 플레이 영상을 2일 공개한다.
이 신규 동영상은 인트로 부분에서 체이싱전의 메인 콘텐츠인 ‘총격전’을 압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비행과 슈팅, 그리고 추격이라는 세 가지 재미를 담아낸 플레이 시연을 통해 체이싱전의 숨막히는 긴장감과 공중 추격전의 스릴 넘치는 영상을 담고 있다.
‘체이싱전’은 전작 ‘카트라이더’에서 볼 수 없었던 카트2 ‘에어라이더’만의 독창적인 모드로, 본격적인 공중 추격전을 구현, 쏘고 피하고 추월하는 등의 스릴 넘치는 재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편, 넥슨은 지난 5월 25일부터 실시한 에어라이더의 첫 테스터 모집 에 총 8만 명에 육박(6월 2일 기준)하는 유저가 신청해옴에 따라, 내부적인 조율을 거쳐 에어라이더의 첫 테스트 인원을 1만 명에서 2만 명으로 대폭 확대조정한다고 밝혔다.
`에어라이더`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최병량 실장은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온라인 캐주얼 게임의 비공개 시범(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에 8만 명이라는 인원이 몰린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유저들의 기대와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개발팀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오는 6월 4일 첫 테스트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에어라이더`는, 지난 2004년 12월 PC방 인기게임순위에서 7년 동안 장악하고 있던 스타크래프트를 밀어내고, 한동안(연속 28주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국민게임 ‘카트라이더’의 공식 후속작으로, ‘카트라이더’를 통해 입증된 레이싱의 재미와 하늘을 나는 시원함, 그리고 공중 추격전 등이 결합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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