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2’ 프로젝트 본격 가동
2009.06.09 13:54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웹젠(www.webzen.com)의 신작 ‘뮤2’가 초기 기획을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웹젠은 2010년 말 첫 공개를 목표로 ‘뮤2’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개발 환경 구축이 가능한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한 MMORPG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뮤2’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게임인 ‘뮤 온라인’의 명성을 이어갈 웹젠의 차기작으로 기획 초기 단계부터 게임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뮤 온라인’은 최초의 Full 3D 그래픽과 그 탁월한 게임성으로 전세계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으며 2001년 첫 공개 된 이후, 현재 전세계 5,600만 누적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웹젠은 ‘뮤 온라인’의 성공으로 코스닥은 물론 나스닥까지 연이어 직 상장되며,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게임업체로 발돋움 한 바 있다.
웹젠은 후속작 ‘뮤2’는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화려한 그래픽, 짜임새 있는 게임성 등 전작의 장점들을 이어가며, 전편의 방대한 스토리라인에서 이어지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구현하여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그 의견을 게임 내에 반영하는 등 게이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게임성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차기작 ‘뮤2’의 완성도를 높이고, 완벽한 게임성을 구현하기 위한 우수 인력 모집에 나섰다. 모집 분야는 3D 배경, 3D 캐릭터, 2D 컨셉, 서버 개발, 클라이언트 개발, 설정 기획, 시스템 기획 등 총 7개 부문으로 초기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프로젝트 경험 및 언리얼 엔진3의 사용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웹젠 이은관 ‘뮤2’ 개발실장은 “’뮤2’는 ‘뮤 온라인’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에 대한 노력과 도전의 연장선에 있는 게임”이라며 “개발 초기단계부터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뮤 온라인’을 뛰어 넘을 ‘뮤2’의 모습에 큰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뮤2’의 경력사원 채용 및 개발 진행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젠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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