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론, 신규 맵 업데이트로 분위기 고조
2009.06.11 11:34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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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이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익스트림 액션 MMORPG ‘데카론’의 신규 맵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일, 새롭게 업데이트 된 신규 맵은 `크레스포의 심연(An Abyss Of Crespo)`이라는 이름의 맵으로서 올해 초 ‘데카론’에 새롭게 도입된 통합 서버 전장 ‘DK Square’의 두 번째 라운드다.
‘크레스포의 심연’에서는 각기 다른 서버의 유저들이 모두 참가해 파티를 맺고 사냥을 즐기거나 결투를 하는 등 기존의 맵과는 차별성을 가진다. 유저는 몬스터를 사냥해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며 퀘스트를 통해 자신의 등급점수도 올릴 수 있어 1석 2조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데카론’은 일반 필드 상에서 캐릭터가 다른 유저를 공격할 시 각종 패널티가 부과되는데, 이 맵에서는 다른 유저를 공격해도 아무런 제약이 없어 유저들 사이에 자연스러운 PvP전쟁이 이뤄지고 있다.
이렇듯 `크레스포의 심연`은 다양한 혜택과 재미를 앞세워 ‘데카론’ 유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이 맵이 업데이트 된 이후 지난 일주일간 3만 여명의 유저가 `크레스포의 심연`을 플레이 했고, 일일 평균 3천 여명의 유저가 이 맵을 꾸준히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하이 사업총괄 윤장열 이사는 "이번에 추가된 맵 이외에도 신규 던전과 아이템, 캐릭터의 밸런스 개편 등이 계획되어 있어 게임 내 분위기가 다시 한번 뜨거워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컨텐츠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하이 ‘데카론’ 공식 홈페이지(http://dekaron.gameh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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