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무협 ‘열혈강호 온라인2’ 남녀 주인공 이미지 공개
2009.06.12 11:59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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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www.mgame.com)은 자사가 개발중인 정통 무협 대작 MMORPG ‘열혈강호온라인2’의 시네마틱 트레일러 주인공 남녀 이미지를 12일 공개했다.
‘열혈강호온라인2’는 ‘열혈강호온라인’의 후속작으로 원작 만화와 전작이 코믹성을 살린 ‘코믹 무협’인 것과는 달리 ‘정통 무협’의 옷을 입고, 게임 안에서 무협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느낄 수 있는 스토리와 설정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시네마틱 트레일러 남녀 캐릭터 주인공 이미지를 통해서 정통 무협으로 변화된 ‘열혈강호온라인2’의 분위기를 단번에 느낄 수 있다. 검을 든 여자 캐릭터는 ‘담화린’이다. 포스터 속의 담화린은 소중한 막내딸을 잃어버리고 난 후 사파를 향해 복수의 검을 들 수 밖에 없었던 모정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가슴의 상처 자국을 지닌 남자 캐릭터는 ‘담화린과 한비광’이 결혼 후에 낳은 아들인 바로 ‘한무진’이다. 담화린에 비해 화려하지 않고 다 찢겨지고 허름한 옷을 입은 한무진은 게임 시나리오상으로 무림세계를 떠도는 젊은 거지이다.
이 두 캐릭터를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들이 담긴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다가오는 7월 엠게임 신작 발표회 ‘Brand New MGAME 2009’ 행사를 통해서 개발 진행 과정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열혈강호온라인2’는 캐릭터 설정뿐만 아니라 게임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고 드라마틱한 게임 구현을 위해 시나리오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전극진, 양재현 작가(만화 열혈강호 원작자)와 게임 개발진이 함께 공동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하고 실감나는 연출을 위해 캐릭터도 8등신 실사풍으로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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