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 로한 필리핀 상용화 실시!
2009.06.25 10:0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YNK코리아는 필리핀 현지 업계 1위 업체인 레벨업사(LEVEL UP, 대표 제인 워커)을 통해 서비스 하고 있는 ‘로한’이 아이템몰을 추가로 오픈하고 현지시각 25일 12시부터 유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로한`은 2008년 10월 필리핀 현지 업체 레벨업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단계별 테스트부터 매체 광고, 카페 운영 등 활발한 마케팅으로 인기를 끌어 지난 3월말 공개서비스 첫날 동접자수 1만을 돌파하는 등 현지 게임시장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25일부터 240여개의 아이템 추가된 아이템몰을 공개해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필리핀 ‘로한’은 ‘겨루기’, ‘복수’ 등 게임 내 전투 요소를 즐기는 지 유저 사이에서 타운공방전, 살생부 시스템 같은 ‘로한’의 PvP(Player vs Player) 시스템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비공개 테스트 이후 누적 가입자수 51만명 돌파, 평균 동접 1만 2천을 기록하는 등 현지 서비스 게임들 중 월등한 성적을 내고 있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로한’은 오는 8월 1백만 페소(한화 약3천만원)의 상금이 걸린 각 서버별 최고 타운공방전 우승자를 가리는 ‘로한 월드 토너먼트’를 (Rohan World Tournament)를 진행해 필리핀 현지의 인기몰이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YNK코리아 장인우 대표이사는 “‘로한’은 이번 필리핀 부분 유료화로 한국, 일본, 대만, 미국 등 총 5번째 국가에 유료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실제로 상용화전 일부 아이템몰을 오픈해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상용화 이후 월 매출 등 성과들은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 ‘로한’은 지난 3월 말 공개 서비스 열흘 만에 최고 동접수 1만 2천을 기록하고 현지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행보로 필리핀 게임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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