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 TV와 PC간 연동 가능한 ‘TV맞고야’ 런칭
2009.06.30 13:39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프리챌은 IPTV QooK TV에 TV와 PC사용자가 함께 대전이 가능한 ‘TV맞고야’를 30일부터 런칭한다.
‘TV맞고야’는 프리챌 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맞고야’의 새로운 버전으로, 기존 맞고야 보다 TV게임에 최적화 되도록 좀 더 가볍고 간단하게 만들어졌다. 또, TV 화면을 기본으로 제작하였기 때문에 와이드의 화면 구성을 가지고 있어 더욱 넓고 시원한 비주얼으로 볼 수 있으며, TV리모컨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게임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다.
게임방법은 기존 맞고 게임과 동일한데, 대기실을 거쳐 경기장 중 원하는 방에 입장해 상대 선수와 함께 대전을 즐기면 된다. TV대TV는 물론, TV가입자와 PC사용자간의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 집안 안에서도 식구들끼리 TV와 PC로 각각 접속해 서로 대전을 할 수 있다.
프리챌은 ‘TV맞고야’ 런칭을 기념해 6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2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매 주 ‘TV맞고야’를 진행한 회원 중 한주간 가장 많은 판수를 기록한 회원들에게 문화상품권과 프리챌 캐시 등을 선물한다.
‘TV맞고야’ 아바타 구매 이벤트도 진행되는데, 이벤트 기간내에 아바타를 구매한 회원 중 최대 구매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하며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문화 상품권과 프리챌 캐시를 지급한다.
프리챌 게임사업부 김광현 본부장은 “많은 이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프리챌 맞고야를 이제 TV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PC에서는 맞고야를, TV에서는 ‘TV맞고야’를 통해 친구, 가족, 연인 등 장소와 기기 상관없이 대전을 해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챌은 6월 30일 ‘TV맞고야’ PC 버전을 정식 오픈한 후 7월 중순에 QooK TV용 TV버전 ‘TV맞고야’를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프리챌 ‘TV맞고야’는 QooK TV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QooK TV 730번 채널을 선택하거나 QooK TV의 Fun&Life 메뉴에서 게임메뉴 하단의 프리챌게임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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