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의 `데이비드 브레빅`, 마벨 유니버스로
2009.07.22 10:08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디아블로’와 ‘헬게이트 : 런던’의 개발자 ‘데이비드 브레빅’이 마벨 유니버스 온라인 개발에 참여했다. 지난 21일 가질리온 엔터테인먼트는 ‘데이비드 브레빅’이 ‘마벨 유니버스 온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가간튜안 스튜디오’의 디렉터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디아블로’와 ‘헬게이트 : 런던’의 개발자 ‘데이비드 브레빅’이 마벨 유니버스 온라인 개발에 참여했다.
지난 21일 가질리온 엔터테인먼트는 ‘데이비드 브레빅’이 ‘마벨 유니버스 온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가간튜안 스튜디오’의 디렉터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브레빅’은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마벨 코믹스’를 MMORPG로 개발하는 것은 놀라운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가질리온의 ‘마벨 유니버스 온라인’은 MMO계의 새로운 주류가 될 것이고 코어 유저들도 열광하게 될 것”이라며 ‘마벨 유니버스 온라인’ 개발에 참여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데이비드 브레빅’이 ‘마벨 유니버스 온라인’ 개발에 참여하면서 과거 블리자드와 프래그쉽 스튜디오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 ‘빌로퍼’와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빌 로퍼’는 ‘크립틱 스튜디오에서 ‘마벨 유니버스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히어로를 소재로 삼은 ‘챔피언스 온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데이비드 브레빅’은 블리자드의 대표작 ‘디아블로’와 ‘배틀넷 서비스’ 개발에 참여했으며, ‘빌 로퍼’와 함께 ‘프래그쉽 스튜디오’에서 ‘헬게이트 : 런던’ 개발에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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