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온라인, 길드 초청전 성황리 종료
2009.07.27 16:14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글로벌 온라인게임 기업 그라비티(www.gravity.co.kr)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지난 26일 길드 초청전을 개최, 약 70여 명의 유저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길드 초청전은 라그나로크 월드 챔피언십 ‘RWC 2009’ 한국 대표팀 선발전을 앞두고 사전 열기와 대회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발된 4개 길드 이외에도 많은 유저가 응원 차 행사장을 방문해 뜨거운 호응을 보여줬다.
라그나로크 홈페이지(www.ragnarok.co.kr)를 통해 최종 선발된 길드는 타나토스 서버의 ‘조직 거부기’와 ‘디포르테’, 란드그리스 서버의 ‘레드 미라지’, 바포메트 서버의 ‘더 웨이’로 7인 1팀의 선수단을 구성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경기는 3판 2선승제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우승은 조직적인 플레이가 돋보인 ‘레드 미라지’ 길드가 차지했다.
길드 초청전 우승팀 ‘레드 미라지’ 길드에는 부상으로 20만원 문화상품권이 주어졌으며, 2위 ‘조직 거부기’ 길드와 3위 ‘디포르테’, ‘더 웨이’ 길드에게는 각각 15만원과 10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됐다.
‘레드 미라지’ 길드의 ‘hate’ 유저는 “길드 초청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기쁘기도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길드가 단합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다”면서 “‘RWC 2009’ 한국 대표팀 선발전에도 꼭 참가해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길드 초청전 우승팀과 RWC 2008 한국 대표팀이 대결을 펼치는 ‘챔피언 초청 이벤트’와 길드 초청전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가 한 경기장에 입장해 최후의 1인을 선정하는 ‘Free For All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재미를 더했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챔피언 초청 이벤트’에서는 RWC 2008 한국 대표팀이 3:1로 ‘레드 미라지’ 길드를 꺾어 지난해 한국 대표팀의 강력한 면모를 보여줬으며, ‘Free For All 이벤트’ 역시 RWC 2008 한국 대표팀 소속 유저가 최후의 1인자로 남아 국가 대표급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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