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게임 예술 전시회 ‘전자오락관 소년’ 후원
2009.07.30 16:35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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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오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홍대 앞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초의 게임 예술 전시회 ‘전자오락관 소년 : 딱 한판만!’을 공식 후원함으로써 게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 선다.
‘전자오락관 소년: 딱 한판만!” 전시회는 80-90년대 오락실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이슈가 되었던 퐁, 갤러그, 스트리트파이터, 테트리스 등 추억의 게임들을 기반으로 구성된 예술작품들로 총 7개의 전시관을 구성했다.
한게임은 게임에 대한 문화, 예술적 가치를 재발견해내고, 다른 이들과 그 가치를 공유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게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한층 더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관람객들은 각각의 전시관에서 고전 게임에 대한 자료를 살펴볼 수 있고, 또한 DDR 기계를 통해 플레이하는 스트리트파이터, 런닝머신으로 플레이하는 올림픽 게임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다.
또한, 8월 8일과 15일에는 각각 ‘게임에 대한 기억, 문화의 신지형’과 ‘게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되뇌인다’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돼, 방문객들은 아이알로봇 박창현 대표, 대구카톨릭대 박근서 교수, 엔도어즈 김태곤 아틀란티카 PD, 경북대학교 김경섭 박사 등 다양한 게임 문화 관련 주요 인사들과 게임의 사회 문화적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N 정욱 본부장은 “한게임은 게임의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능성 게임을 개발하고, 게임 과몰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자 보호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게임 문화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게임의 사회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한게임은 지속적으로 게임 문화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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