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최초 레이드 보스, `여왕 오닉시아`의 귀환
2009.08.14 10:12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에 여왕 ‘오닉시아’가 초기의 강력했던 위용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는 WOW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WOW 5주년을 기념하여 ‘오닉시아’를 3.2.2패치를 통해 현재 콘텐츠에 맞게 재구성되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에 여왕 ‘오닉시아’가 초기의 강력했던 위용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는 WOW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WOW 5주년을 기념하여 ‘오닉시아’를 3.2.2패치를 통해 현재 콘텐츠에 맞게 재구성되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닉시아’는 WOW 최초의 40인 레이드 몬스터로 현재 레이드 사냥을 기틀을 마련한 장본인이다. WOW의 중요한 스토리라인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레이드에 성공한 유일한 레이드 몬스터이기도 하다. 그러나 확장팩이 업데이트되고 새로운 레이드 몬스터가 등장하면서 외면받기 시작했고, 플레이어가 강력해지면서 현재는 혼자서도 사냥할 수 있는 일반 몬스터로 전락하고 말았다.
‘오닉시아’ 관련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면서 기존 던전은 10인과 25인 던전으로 변경되고 이전에 획득할 수 있었던 아이템은 현재 콘텐츠에 맞는 능력치로 변경된다. 또한 310% 빠르기로 비행할 수 있는 ‘오닉시아 새끼(가칭)’ 탈 것이 등장할 예정이다.
이 밖에 블리자드는 5주년 기념 이벤트가 시작되는 11월부터 일정 기간 접속하는 인원 모두에게 ‘오닉시아 새끼용(가칭)을 애완동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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