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드래곤에 맞선 다섯영웅 이야기, 길드워2 최초공개
2009.08.20 21:12 게임메카 GC 특별취재팀
엔씨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아레나넷이 개발하는 MMORPG ‘길드워2’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9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진행 중인 ‘2009 게임스컴’을 통해 ‘길드워2’의 트레일러를 3개 언어(영어, 불어, 독일어) 버전으로 공개했다. 전작 ‘길드워’의 250년 이후의 이야기인 ‘길드워2’는 PVP가 중심인 전작과는 달리 대규모 전장을 중심으로 삼았다. `길드워2`는 게임 플레이에 얽매이게 하는 `지나치게 높은 만렙`을 지양하며 레벨 차이가 많은 플레이어끼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늘 공개된 ‘길드워2’ 트레일러에는 5개 종족(휴먼, 챠르, 노른, 아수라, 실바리)이 등장한다. 파괴와 살육에 굶주린 드래곤 ‘자이탄(Zhaitan)’의 언데드 군대가 ‘길드워’의 세계 ‘티리아(Tyria)’를 위협하게 되자 서로 대립 중이던 다섯 종족이 생존을 위해 공통의 적에 맞서 싸우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다섯 종족 중 휴먼 외에 나머지 종족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 차르(Charr): 아스칼론의 정복자로, 매우 사납고 호전적인 종족이다. 오래 전부터 휴먼과 사이가 나빴으나 `자이탄`의 언데드 군대로 인해 아스칼론이 위협을 받게 되자 다른 종족과 함께 전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 노른(Norn): 추운 북쪽 대지 출신이며 짐승의 형태로 모습을 바꿀 수 있는 종족이다. 언데드 군대에게 삶의 터전에서 내몰린 후, `노른`들은 쉬버봉우리에 위치한 드워프 폐허에 무리를 이루었다.
- 아수라(Asura): 티리아의 동굴과 터널을 지배하는 종족으로 작지만 고도의 지식을 가진 진보한 종족이다. `아수라`는 그들이 창조한 강력한 골렘과 교묘한 계략으로 지상 세계의 지배를 노리기 시작했다.
-실바리(Sylvari): 아직까지 자세히 밝혀진 바는 없으나 이제 막 세상 속으로 뛰어들기 시작한 종족이다. `실바리`는 공통의 꿈과 범상치 않은 힘을 모아 함께 약진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길드워2’는 게임 패키지를 사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전작 ‘길드워’의 캐릭터가 있을 경우 해당 캐릭터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길드워2’는 올해 하반기에 세계관의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며 내년 초에 게임플레이에 관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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