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 8월 마지막 주말에 한국대표 최종 선발
2009.08.24 11:2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대표 김형석)의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의 본선이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오는 29일과 30일에 열리는 결선 대회에서 한국대표 선수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은 오는 27일까지 본선을 마친 후 29일과 30일, 양일간 개최되는 한국대표 선발전 결승전을 통해 총 26명의 한국대표가 최종 확정된다.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김택용과 지난 WCG 2008 한국대표 선수였던 박찬수, 송병구, 이제동이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이고, 24일과 25일에 나머지 16강 대회의 승자들과 함께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워크래프트3`에서는 작년 그랜드 파이널 은메달리스트인 장재호를 비롯하여 장두섭, 박준, 이형주 등이 24일부터 27일까지 8강전을 펼치게 된다.
`카운터스트라이크`의 국내 최강 위메이드폭스와 esq. wind는 오는 29일 중국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버추어파이터의 김대환, 신의욱, 트랙매니아의 이원준, 캐롬3D의 김희철, 붉은보석의 ComeonBaby팀은 이미 중국행 티켓을 거머 쥐었으며, 피파09의 이원국과 김관형은 중국행 티켓은 확보해 놓은 상태에서 결승 경기를 통해 순위권 다툼에 나선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종목인 던전앤파이터는 8강과 4강을 거쳐 오는 29일에 총 2명의 한국대표 선수가 선발될 예정이고, 모바일 종목의 아스팔트4와 와이즈스타는 30일에 경합을 벌여 각 1명의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 예정이다.
이번 한국대표 선발전은 오는 30일에 총 11 종목의 대표 팀 및 선수가 최종 확정되면, 한국대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WCG 2009 한국대표 발대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NS 화제
-
1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2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3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4
[오늘의 스팀] 나만의 드레스 만드는 게임 출시, 호평 이어져
-
5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최승현 신임 PD 체제 전환
-
6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
7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8
역전재판 신작 발표되나? 25주년 기념 일러스트 공개
-
9
[TGS 26] 파레이돌리아 日 반응 "120분 기다려도 좋았다"
-
10
[TGS 26] 국내 출시 요망! 일본산 서브컬처 기대작 4선
많이 본 뉴스
-
1
[롤짤] 젠지 저격인가? LCK의 기습 샐러리 캡 개정
-
2
[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
3
김태곤 임진왜란 RTS 신작 '프로젝트: 진달래' 스팀 공개
-
4
55만원 상당 GTA 6 컬렉터스 에디션 발표, 코드 미포함
-
5
[TGS 26] 국내 출시 요망! 일본산 서브컬처 기대작 4선
-
6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7
[TGS 26] 김형태 “AI 영상은 실험, 죄송스럽다”
-
8
최대 96%, 다이렉트 게임즈 가을 타이틀 할인 시작
-
9
명절에 추천, 게이밍 태블릿 대세는?
-
10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