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 얼라이브의 두 번째 테마 전장 ‘최강 아이템 대항전’
2009.08.26 16:40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www.gravity.co.kr)의 하드코어 MMORPG ‘레퀴엠: 얼라이브’의 두 번째 테마 전장을 금일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퀴엠: 얼라이브가 새롭게 선보이는 테마 전장인 ‘최강 아이템 대항전’은 모든 직업별, 종족별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와 방어구 등의 아이템을 장착하고 난 후 레벨이나 장비의 능력에 구애 받지 않고 실력만으로 승부를 가릴 수 있는 전장 시스템이다.
‘최강 아이템 대항전’은 레벨 보정 시스템을 통해 레퀴엠에 캐릭터를 생성하고 있는 모든 유저들의 참여가 가능하며 모두가 동일한 레벨의 환경에서 전투를 치르게 된다. ‘최강 아이템 대항전’ 참가 접수는 각 마을의 ‘테마전장 최강전 전용 상인’ NPC에게 무료로 장비 아이템을 구매한 후 입장할 수 있으며 신규 맵인 용의 심장에서 전투가 진행된다. 특히 최강 아이템 대항전에 참여시 다양한 속성 아이템을 구비할 수 있어 전투 중 적절하게 아이템을 교체하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75레벨 ‘카데바’와 77레벨 ‘덴타터스’, 79레벨 ‘카밀리온스’ 등 3종의 고 레벨 몬스터가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골드 PC 방을 이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일반 필드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 보다 더욱 많은 경험치 및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엘리트 몬스터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골드 PC방 전용 던전이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requiem-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문성수 ‘레퀴엠: 얼라이브’ 스튜디오 부서장은 “진정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동일한 환경에서 오직 유저들의 실력만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최강 아이템 대항전’을 업데이트 했다”면서 “동등한 레벨과 같은 성능의 무기를 장착하고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만큼 ‘최강 아이템 대항전’에서는 더욱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필요로 하는 전투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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