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전주대 게임학과, 산학협력 실시
2009.09.02 14:55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토털 게임 엔터테인먼트 기업 IMI(前아이템매니아, 대표 이정훈)는 전주대학교(총장 이남식)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은 전주에 본사를 둔 IMI 와 전주대학교 양 측이 지역 IT 산업 및 게임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젊은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현재 전주대학교 학생들이 IMI에서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은 마케팅, 게임 서비스 기획 등 다양한 업무에 참여해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산업 현장에서 경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양 측은 이번 산학협력을 계기로 향후 게임 사업 모델 연구, 신규 사업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 하는 등 지속적인 공조 체제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IMI의 이정훈 대표는 “자사 입장에서 게임계의 ‘젊은 피’를 수혈할 수 있게 된 이번 산학협력은 지역 사회 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양 측은 물론, 게임 산업 전반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MI의 행보가 눈에 띄는 이유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에서도 드물게 지방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역사회 환원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IT기업인 자사의 강점을 활용, 지역 IT산업의 발전 및 게임산업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발굴 중이며 근 시일 내에 게임중독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IMI는 최근 전북지역 지체장애인협회에 후원금을 기부하고 자원봉사를 실시하였으며,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지원 프로그램을 개시하여 편모 가정에 매월 일정한 비용을 후원하는 등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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