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즈오브매직, 나만의 보금자리 `하우징 시스템` 소개
2009.09.03 14:24 게임메카 조민혁 기자

`룬즈오브매직`은 써니파크(구 프록스터 아시아)에서 오는 9월 국내 서비스 예정인 유럽 판타지 MMORPG다.
`룬즈오브매직`의 하우징 시스템에는 나만의 유니크한 하우스를 만들 수 있는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많다. 먼저, 나만의 하우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로가마을의 하우스 관리자인 메이도에게 집을 신청해야 한다. 집을 신청하고 나면 플레이어들은 누구나 안락한 자신만의 하우스를 마련할 수 있다. 각 마을이나 도시마다 하우스 관리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어느 때나 손쉽게 자신의 하우스에 들어갈 수 있다.
`룬즈오브매직`의 하우징 시스템에서는 테이블, 보석상자, 침대, 욕조 등 200여 가지의 다양한 가구아이템을 갖고 나만의 하우스를 꾸밀 수 있다. 가구 또한 어느 곳이든 자유자재로 배치가 가능하다. 멋지게 하우스를 꾸민 뒤, 다른 플레이어들을 자신의 하우스에 초대할 수 있으며, 하우스 안에서는 어떤 전투 행위도 허용되지 않는다.
플레이어들은 각각의 마을이나 도시에서 만난 NPC를 통해 꾸준히 제조 기술을 습득하고 레벨업을 하면, 전문 제조 기술자로 활동할 수 있다. 제조 기술 자격을 있으면, 하우스 안에 자신의 직업에 맞는 제조 기구를 마련해 직접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요리사, 연금술사, 목수, 무기제조자 등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고 자신이 만든 제작물은 다른 유저들에게 판매할 수 있다.
`룬즈오브매직` 국내 서비스를 총괄 담당인 김광회 사업본부장은 “룬즈오브매직의 하우징 시스템은 단순히 집을 꾸미고 친구를 초대하는 커뮤니티 기능을 넘어서 제조, 기술 습득 등 유저들의 자유도를 확장시키는 시스템 중 하나이다. 듀얼클래스시스템이 캐릭터 육성법에 따라 유저 고유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것처럼, 하우징 시스템도 유저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고 독특한 하우스들이 선보여 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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