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신작 카로스 온라인, 독특한 테스터 모집 방식 화제
2009.09.04 17:5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KTH의 게임포털 ‘올스타’에서 하반기 서비스 예정인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카로스 온라인`의 독특한 2차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 Closed Beta Test) 참가자 모집 방식이 화제다.
정통 MMORPG `카로스 온라인`은, 지난 7월말 성공적으로 진행한 1차 CBT의 테스터 모집 방식을 이번 2차 CBT에도 그대로 유지하며,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달 1일부터 총 9,999명의 2차 CBT 테스터 모집에 돌입한 `카로스 온라인`은 웹사이트를 통해 테스터 신청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당첨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며칠 동안 기다려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또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2차 CBT 기간 동안에도 테스터 신청이 가능하게 조치 함으로서, 소식을 늦게 접한 유저들에게도 테스트 참가의 행운을 공평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1만8천개 ‘올스타PC방’ 가맹점에서는 별도의 테스터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카로스 온라인` 2차 CBT에 참가할 수 있다.
`카로스 온라인`의 2차 CBT에 당첨된 한 유저는 ‘테스터 게시판’을 통해 “다른 게임들처럼 당첨자 발표를 기다리지 않아서 좋고, 불필요한 SMS를 받지 않아도 되는 일석이조 시스템이라 더욱 맘에 든다”라고 말했다.
한편, 테스터 당첨 여부와는 상관없이 응모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CD 모니터, 삼성 넷북, 아이팟터치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카로스 온라인`은 저사양 PC에서도 수준 높은 그래픽의 대규모 공성전이 가능하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만능 아이템 ‘플레타 잼’과 실시간으로 지형이 변하는 ‘미로던전’, ‘이벤트던전’ 등이 특징인 한국형 블록버스터 게임이다.
`카로스 온라인`의 2차 CBT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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