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창세기전 온라인’ 개발, 2010년 공개
2009.09.11 10:05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이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된다. 소프트맥스의 정영원 대표는 10일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자사의 대표 타이틀인 창세기전을 온라인 버전으로 개발 중에 있다. 창세기전 온라인 버전의 클로즈베타테스트는 내년 말로 목표를 잡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이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된다.
소프트맥스의 정영원 대표는 10일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자사의 대표 타이틀인 ‘창세기전’을 온라인 버전으로 개발 중에 있다. ‘창세기전’ 온라인 버전의 클로즈베타테스트는 내년 말로 목표를 잡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5월, 게임허브문화산업전문회사로부터 신규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 40억원을 투자받는 계약을 체결한 소프트맥스는 ‘창세기전’ 온라인 버전의 프로젝트 명을 ‘코드G’로 명명하고 개발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12월 소프트맥스가 발표한 공시정보에 따르면 ‘코드G’는 2011년 9월 30일로 계약 기간이 명시되어 있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창세기전 온라인(가칭)’의 상용화 서비스는 2011년 9월 30일 이전에 실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창세기전’은 소프트맥스를 대표하는 RPG로 지난 1996년 1편이 제작된 이래 외전을 포함, 총 6개의 시리즈가 PC버전으로 개발되었으며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소프트맥스는 이후 모바일 게임으로 ‘창세기전’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다.
소프트맥스 관계자는 “현재 ‘창세기전’의 온라인 버전을 개발 중인 것은 맞다. 다만 아직 공개할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이후에 자세한 내용을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 PC버전 마지막 창세기전, `창세기전3 파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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