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콘텐츠 부활! `문명 5: 신과 왕` 6월 19일 발매
2012.04.06 11:53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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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9일 발매될 예정인 `문명 5: 신과 왕`
관련기사: 악마의 재림! 문명5 신규 확장팩 `신과 왕` 공개
2K게임즈는 프락시스게임즈가 개발 중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문명 5’ 의 신규 확장팩 ‘신과 왕’ 을 오는 6월 19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문명 5’ 의 신규 확장팩 ‘신과 왕’ 은 새로운 문명과 위인 추가가 핵심이다. 추가되는 새로운 문명은 북아프리카의 튀니스만 북 연안에 건설되었던 도시 국가 카르타고를 비롯 네덜란드, 마야, 켈트 등 총 9개국이며, 로마 제국의 점령군에게 대항했던 이케니족의 부디카 여왕을 비롯 월리엄 1세, 파칼 대왕 등 위인 9명의 가상 시나리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로마의 멸망, 중세 시대, 빅토리아 시대 등 세 가지 역사 시나리오와 27가지의 신 유닛, 13개의 건축물, 9개의 신 불가사의 등이 추가된다.
이 밖에도 전작 ‘문명 4’ 이후 자취를 감춘 ‘종교 콘텐츠’ 가 부활해 눈길을 끈다. ‘신과 왕’ 의 ‘종교 콘텐츠’ 는 불교, 기독교, 유교, 힌두교 등 총 11개가 추가되며, 누적된 ‘신앙력(Faith)’ 에 따라 대성당을 건설하거나 정책 보너스에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이를 관리할 위대한 선지자와 이단심문관도 추가되며, 전 세계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종교로도 발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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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4` 이후 자취를 감춘 `종교 콘텐츠` 가 `신과 왕` 에서 부활했다
‘신과 왕’ 은 오는 6월 19일 발매될 예정이며, 국내 한글화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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