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스타즈 캄보디아 봉사 통해 일상의 소중함 배웠어요!
2009.09.18 09:5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프로게임단 웅진 스타즈가 “길 복구 작업, 우물 파기 등의 봉사 활동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스토브 기간을 맞아 지난 9월 7일(월)부터 12일(토)까지 캄보디아로 봉사 활동을 떠났던 웅진 스타즈가, 5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 한 뒤 이 같은 소감을 밝힌 것.
이들의 캄보디아 봉사 체험기는 온미디어(045710, 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E스포츠센터` ‘웅진 스타즈 캄보디아 봉사’ 편을 통해 18일(금) 오후 6시, 특집 방송된다.
`E스포츠센터` ‘웅진 스타즈 캄보디아 봉사’ 편에서는 세계 빈민국 중 하나로 꼽히는 캄보디아로 봉사 활동을 떠난 웅진 스타즈 선수들의 출국부터 현지 봉사 활동을 모두 마치고 입국하는 모습까지 5일 간의 밀착 취재한 영상이 낱낱이 전파를 탄다. 현지 사람들과 교류하고, 현지의 문화를 체험하며, 봉사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웅진 스타즈 선수들의 꾸밈 없고, 진솔한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웅진 스타즈는 현지 학교를 방문, 아이들의 등/하교 길을 복구하고, 아이들에게 초코파이, 사탕, 학용품 등을 나눠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이어 캄보디아의 낙후된 마을을 돌며 우물 파기 마무리 작업에 힘을 보태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재균 감독 및 코칭스태프, 선수들 전원이 시멘트를 배합하고 물자를 조달하며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마지막 날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가슴이 아팠다. 현재 우리 삶에 감사할 줄 알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웅진 스타즈 주장 김동주는 “많은 시간을 현지에서 보내고 싶은데 봉사를 더 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팀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봉사를 해서 더욱 좋았고, 차기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그 상금으로 캄보디아에 더 많은 우물을 파 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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