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온라인, 족장 월급제 1주차 지급 ‘호응 높아’
2009.09.23 15:20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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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은 자사 SF MMORPG ‘RF온라인(www.RFonline.co.kr)’에서 9월 7일부터 진행된 ‘RF온라인 족장월급제’의 1주차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1주차 지원금은 지난 9월 2일 오픈한 레톤 신규서버를 제외한 총 5개 서버의 15명 족장 중, 2주 연속 연임한 10명의 족장들에게 지급하였으며, 족장월급제가 성공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유저들의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 ’RF온라인’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 적중, 족장월급제가 게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해 동접자가 증가하여, 오늘 7번째 신규서버를 오픈한다.
이번 족장월급제 덕분에 9월 들어 RF온라인의 동시접속자수, 신규 회원수 등 각종 수치도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CCR 사업팀 박지훈 과장은 “구체적인 수치를 밝힐 수는 없지만, 족장월급제 시행 후 각각 최고 동시접속자수 33%, 일일 이용자수 38%, 신규 가입 회원수가 150% 증가했다.”고 말했다.
‘RF온라인’의 족장월급제는 게임 내 자동 사냥 불법프로그램 사용자를 양산 시키고 사행성 논란을 야기 등의 부작용을 지적 받아왔다. 하지만 게임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기반 시스템을 보강하고, 족장월급 하향 조정을 통해 부작용을 상쇄시켰다는 것이 CCR측의 설명이다. 족장월급제는 대규모 공성전을 통해 세금을 징수, 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여타 MMORPG와는 달리 ‘RF온라인’ 게임 특성을 극대화 하기 위한 지원 이벤트다.
족장월급제가 ‘RF온라인’의 성인 유저들에게 환영 받는 이유는 게임 활성화와 동기부여, 커뮤니티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이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또, 족장월급제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길드원, 종족원들의 도움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지원금을 족장이 사용하기 보다는 길드원, 종족원에게 재투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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