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재팬, 바른손게임즈 라스트카오스 日 서비스 실시
2009.09.28 16:02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YNK코리아는 일본 현지 법인 YNK재팬이 최근 바른손게임즈가 개발한 액션 판타지 MMORPG ‘라스트카오스(LASTCHAOS)’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7일부터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YNK재팬은 2006년부터 일본에 정식 서비스 되고 있는 ‘라스트카오스’의 서버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27일 0시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포털인 ‘게임컴’(www.gamecom.jp)을 통해 현지 서비스를 실시했다.
‘라스트카오스’는 화려한 그래픽, 호쾌한 타격감과 강력한 공성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전투가 특징인 액션 판타지 MMORPG로 전 세계 30개 국가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미국, 독일, 태국 등 최대 15개국에서 최강 팀을 뽑는 월드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 매니아 층을 형성하며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이다.
YNK재팬은 ‘로한’, ‘씰 온라인’, ‘천지대란’ 등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어낸 MMORPG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스트카오스’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며 10월 유저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PC방 프로모션 등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다.
바른손게임즈 이상민 대표이사는 “유럽 100만 회원 돌파 등 많은 국가에서 인정받고 있는 ‘라스트카오스’가 현지 MMORPG 시장에서 역량 있는 YNK재팬을 통해 서비스를 이어나가게 돼 기쁘고, 일본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NK재팬 최종구 대표 역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라스트카오스’가 일본 시장에서 더욱 크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바른손게임즈와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신규 게임 영입으로 YNK재팬의 수익구조를 다양화해 일본 MMORPG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YNK재팬은 2004년 설립 이후 ‘씰 온라인’, ‘로한’, ‘스팅’, ‘천지대란’ 등 온라인 게임과 머천다이징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일본 온라인 게임 업계에서 퍼블리셔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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