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스타워즈: 구 공화국, 해외 게이머 관심집중
2009.09.30 10:3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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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기대작 MMORPG,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공식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제작사, 바이오웨어는 현지 시간으로 9월 29일 아침 9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 베타 테스터 모집 코너를 따로 개설해 테스터를 모집했다. 해당 테스트는 CBT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 페이지에는 게임의 기본적인 정보와 함께 유저들의 PC 사양을 체크하는 간단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다.
그러나 홈페이지는 테스터 모집하기 시작한지, 수시간만에 다운되고 말았다. 테스터 신청을 위해 한꺼번에 많은 유저들이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트래픽 초과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베타 테스터 관련 공식 홈페이지는 몇 시간 후, 사이트가 다시 열린다는 안내문만 남아있을 뿐이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은 PC 패키지로 발매되었던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들’을 MMORPG로 리메이크한 게임으로 원작의 300년 뒤를 시간적 배경으로 삼고 있다. 게임은 ‘스타워즈’의 상징적인 대결 구도라 할 수 있는 ‘제다이’와 ‘시스’의 대립이 게임의 메인 시나리오이다. 플레이어는 ‘제다이’ 진영의 ‘은하 연합’과 ‘시스’ 진영의 ‘시스 제국’ 이 두 세력 중, 하나를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두 진영은 각자 고유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영화와는 달리 양 진영의 역할이 단순한 선악구도로 나누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스’의 경우 원작보다 좀 더 인간적이고 섬세한 감정을 지닌 사람들로 묘사될 예정이다. 제작자는 ‘스타워즈: 구 공화국’을 통해 영화나 다른 타이틀에서 경험할 수 없던 보다 세세한 스타워즈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클래스는 엘리트 ‘트루퍼’나 ‘어쎄신 드루이드’처럼 영화와 원작 게임에 등장했던 수많은 캐릭터를 모델로 만들어졌다. 또한, ‘스타워즈: 구 공화국’에 등장했던 수많은 영웅들이 NPC로 등장하여 이들을 자신의 동료로 삼을 수 있는 친밀도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 또한 큰 매력이다. `스타 워즈: 구 공화국`은 내년인 2010년,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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