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과 마법의 판타지 TPS 워크라이, 2차 CBT ‘유저 평가는’?
2009.09.30 13:56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한빛소프트는 오늘(30일) 총과 마법의 판타지 TPS ‘워크라이(http://warcry.hanbiton.com)’가 2차 비공개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테스트가 `워크라이`가 가진 판타지 TPS로써의 장점을 유저들이 잘 이해해주고 즐겨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전했다.
테스트 참여 유저들의 재 접속률은 약 90%를 웃돌았으며 평균 플레이타임도 일반 RPG 게임과 비슷한 수준인 90여 분을 기록했다. 유저들은 기존의 FPS와 RPG 시장에서 만나볼 수 없던 총과 마법이 만난 TPS라는 신선한 컨셉을 크게 반겼다. 또한, 워크라이의 강점으로 꼽히는 총기 전투, 근접 전투의 흠 잡을 데 없는 밸런스와 ‘캐릭터 스킬 및 레벨업’ 시스템을 통한 기존 게임과 차별화되는 전략 전술 플레이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는 FPS 유저들의 참여율이 높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테스터의 70%가 기존에 다른 FPS를 즐기던 유저들이었으며 FPS 못지 않은 몰입감과 긴박감에 대해 인정받았다. 한 FPS 유저(limpmc)는 “4일 동안 하다 안 하니 여운이 남는다. 워크라이는 확실히 몰입감 있는 게임이다.”라며 테스트가 끝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워크라이`는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안정성을 보다 강화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보강해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12일까지 설문조사 이벤트를 통해 보내진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은 향후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테스트 후기를 등록하는 ‘워크라이를 말한다’ 이벤트도 진행, 추첨을 통해 워크라이 티셔츠와 마우스를 선물한다.
`워크라이` 2차 비공개테스트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warcry.hanbiton.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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