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 게임 통해 ‘한글날’ 뜻 되새긴다
2009.10.07 14:34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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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무협MMORPG ‘미르의 전설2’가 7일, 한글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금요일 한글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근 온라인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은어와 줄임말 등 불건전한 채팅용어의 사용을 줄이고 바른 언어 사용을 장려하고자 기획되었다.
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간단한 미션을 통해 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넘사벽’, ‘듣보잡’ 등 잘못된 명칭으로 등장하는 몬스터를 사냥 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게임도중 ‘월하난무’, ‘빙염술’ 등 상급 아이템을 비롯한 각 등급별 인기 아이템이 다량 경품으로 제공됨과 동시에 게임도 즐기면서 바른 언어습관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더욱 의미 있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평소 많은 이용자들이 바른말을 쓰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특히, 한글날만큼은 모두가 조금 더 신경 써 좋은 언어가 게임에서 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며, “미르의 전설2 역시 더욱 깨끗하고 바른 환경에서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미르의 전설2’는 게임 시 사용되는 채팅 시스템을 더욱 쉽고 편하게 개선하는 등 이벤트에 걸맞은 다양한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르의 전설2’ 공식 사이트(http://www.mir2.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미르의 전설2’은 온라인게임 시장이 태동하던 지난 2001년 서비스를 시작해 8년에 걸쳐 서비스를 진행해온 아시아를 대표하는 2D 무협 MMORPG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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