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HL, 중남미 최대 포털 Inventarte와 온라인게임 개발계약 체결
2009.10.08 18:2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온라인 게임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남미시장에서 국내게임개발업체에 온라인 게임 제작 및 서비스에 대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엠게임의 자회사인 리더스소프트와 아르헨티나, 페루, 멕시코, 칠레, 파라과이 등 중남미 5개 국가에 PC방 관리 프로그램인 ‘멀티샵(Multi#)’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FHL네트웍스는 최근 FHL게임즈를 설립하고, 중남미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포탈 회사인 Inventarte와 공동으로 중남미 유저들을 위한 온라인 게임개발 및 게임포탈 서비스 구축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는 페루의 Inventarte사가 개발하여 페이스북 스페인어 버전에서 서비스를 시작 지 2개월 만에 2백 2십만 중남미 유저들이 접속하여,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크레이지 콤비’ 플래쉬 게임의 3D 온라인화 개발을 시작으로, FHL게임즈가 이미 개발을 완료한 2종의 온라인 기반 캐주얼 게임도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Inventarte의 Javier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온라인 게임의 종주국인 한국의 게임회사와 같이 온라인 게임의 신흥시장인 중남미 시장에 같이 진출할 수 있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한국의 온라인 게임 개발노하우와 우리의 현지화 서비스 능력이 결합된다면, 중남미 게임시장에서의 성공을 자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FHL게임즈 김주혁 대표는 “엠게임의 자회사인 리더스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중남미 시장에 온라인게임을 유통할 수 있는 현지 유통채널을 확보하였고, 이번 Inventarte와의 공동사업계약을 통해 중남미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면서 “향후 한국의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중남미로 수출할 수 있는 현지 게임 퍼블리싱 전문채널로서 이바지하고 싶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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