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H, 국내 5개 대학과 휴대용게임 개발자 양성 협약
2009.10.13 11:29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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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파크홀딩스(이하 GPH)는 지난 2009년 10월 9일 성황리 막을 내린 ‘KGC 2009’에서 동국대, 동서대, 성결대, 아주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등 국내 5개 대학 게임관련학과와 휴대용게임 개발에 대한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협약 체결을 진행하였다고 10월 13일 밝혔다.
GPH는 이번 국내 5개 대학과 MOU체결을 통해 각 대학교 게임관련 학과에 휴대용게임기GP2X 플랫폼에 대한 콘텐츠 개발 지원과 강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등 산학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GPH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개발 노하우를 5개 대학교 학생들에게 전수하여, 각 대학에서 매년 진행하는 졸업작품을 대상으로 우수작품에 선정된 대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MOU체결한 각 대학교 학생의 졸업작품 중 GP2X 플랫폼으로 개발되는 모든 졸업작품은 GPH의 글로벌 오픈 마켓인 ‘FUNGP’에 정식 등록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 게임을 공개 서비스하고 이를 통해 얻는 수익금은 각 대학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GPH는 이미 지난 6월 중앙대학교와 한국게임사관학교와 휴대용게임 개발 인력양성 지원을 위해 공동협약을 맺어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한국게임개발자협회와 교육용 교재 개발 및 ‘대한민국 인디게임공모전’ 후원을 통해 한국 휴대용게임 개발자 양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게임파크홀딩스 이범홍 대표는 “이번 5개 대학교와의 MOU체결은 한국 비디오게임기 및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될 협약”이라고 말하고 “GPH는 이번처럼 각 대학교와의 적극적인 산학연계를 통한 상호교류와 함께 한국게임개발자협회 등의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국 휴대용게임기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GC 2009’에서 자사의 휴대용게임기인 ‘GP2X Wiz’의 개발자를 위한 세션을 진행하여 휴대용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개인 및 개발자단체와 관련 게임개발사에게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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