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이볼브’ 한글판 예약 판매 돌입
2015.01.19 16:01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볼브'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오는 2월 10일 출시 예정인, 터틀 락 스튜디오가 제작한, 퍼블리싱 레이블사 T2의 ‘이볼브’ PC, PS4, Xbox One 플랫폼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볼브’는 5명의 플레이어가 4명의 헌터, 1명의 몬스터로 나눠 대전을 펼치는 게임이다. 먼 미래의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게이머들은 먹이감을 사냥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4 대 1의 매치를 경험할 수 있다. ‘이볼브’는 다양한 몬스터, 사냥꾼, 게임모드와 수많은 맵을 통해 다양한 게임플레이와 거의 무제한 리플레이가 제공된다.
‘이볼브’ 예약 판매 버전에는 세비지 골리앗 스킨과 신규 몬스터가 특전으로 포함된다. 또한 추가적인 무기와 사냥꾼 사용도 가능하다.
‘이볼브’는 오는 2월 10일 PC와 PS4 Xbox One으로 출시되며, 예약 판매 및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파라(바로가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예약 특전으로 제공되는 '세비지 골리앗' 스킨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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