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붕어빵 미니어처 전시 11월 13일까지 연장
2009.10.21 10:46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진흥원 1층 문화콘텐츠전시관에서 3D 애니메이션 ‘추억의 붕어빵’ 미니어처 전시를 열고 있다.
지난 5일 기획전 오픈 후 일일 평균 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전시 오픈 2주 만에 관람객수 7000명을 기록하는 등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전시 기간을 당초 10월 23일에서 11월 13일까지로 3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추억의 붕어빵’ 전시는 영구아트 심형래 감독이 2011년 개봉 예정으로 제작중인 3D 애니메이션 촬영을 위해 제작한 1960년대 집, 골목, 거리 풍경을 재현한 미니어처 20여점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미니어처 실제 제작과정과 3분짜리 프리뷰 영상을 최초 공개하는 한편 실물 크기로 제작된 주인공 육남매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꾸며져 있다.
중년의 관람객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잠시나마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고 그 시절의 따뜻함이 그립다”며 관람소감을 전했다. 전시관을 찾은 유치원생 단체관람객들도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는 재미와 자신들의 키보다 작은 교실과 미니어처에 신기해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전시는 11월 13일(금)까지 휴관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애니메이션 관련 학과의 단체관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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