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 확 달라진다! 초대형 업데이트 예고
2009.11.05 18:0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KOEI(대표이사 마츠바라 켄지)가 개발한 MMO액션게임 `진삼국무쌍 온라인(이하 진삼국무쌍)`이 12월에 초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1월 5일 예고했다.
이번에 예고한 12월 업데이트는 <진삼국무쌍>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새로운 시나리오와 난전, 늑대 부장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12월 15일 첫 선을 보이는 것.
먼저, 신규 시나리오 ‘적벽대전’과 12대12 난전을 업데이트한다. ‘적벽대전’에서는 원소와 동탁이 멸망하고 손견의 뒤를 이어 손권이 새롭게 등장한다. 기존 4대4 전투에서 확장된 12대12 난전은 일정 기간 동안 예약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새롭게 추가되는 전장인 ‘고루’에서 진행된다. ‘부장의 혼’ 획득시 무쌍무장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NPC를 통해 간편하게 대전 상대를 찾거나 ‘토벌대’로 활약할 수도 있게 됐다. ‘격돌안내소녀’ NPC가 제공하는 ‘간단 격돌’ 메뉴는 현재 자신의 세력에서 진행중인 격돌전 및 참여자 수를 보여 줘, 손쉽게 대전 상대를 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격돌안내소녀’ NPC는 신규 콘텐츠인 ‘토벌대’ 메뉴도 제공해, 이를 통해 전투 내 난이도에 따른 연속 특무를 받는 ‘토벌대’에 참가할 수 있다.
승리 조건과 함께 연성 기능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운 승리 조건으로 적이나 나무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는 보물을 세력 거점으로 운반하는 ‘보물 반입’이 추가된다. 연성 기능을 이용하면 다양한 아이템으로 새로운 복장을 만들거나 복장, 무기에 속성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부장 시스템 또한 업데이트한다. 새로운 동물 부장 ‘늑대’와 신규 스킬을 추가하고, 부장 레벨을 40 레벨까지 상향 조정하는 것. 부장과 친밀도가 높아지면 마을 밖으로도 함께 나올 수 있다.
한편, `진삼국무쌍`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의미로, 11월 14일부터 12월 6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매주 토요일 오전 1시부터 오후2시까지와 밤10시부터 일요일 밤 12시까지 `진삼국무쌍`을 즐기는 모든 이용자의 ‘의’ 획득량이 최대 4 높아진다. 또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는 상급 아이템 획득 확률도 증가한다.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박정필 이사는 “12월에 실시하는 이번 업데이트는 `진삼국무쌍` 역대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더 큰 재미를 드리기 위해 확 달라지는 `진삼국무쌍`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game4.netmarble.net/jins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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