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지스타 2009, 신종플루로 초긴장 상태!
2009.11.09 18:00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신종플루. 국가전염병재난단계 최고 수준 `심각(Red)` 정부는 지난 3일 국가전염병재난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올렸다. 이는 신종플루 전염에 대한 위험수준이 `대유행` 단계에 돌입했다는 것으로 국가적 재난 상태를 의미한다. 게임업계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개최를 2주 앞둔 `지스타 2009`에 쏠렸다. 지난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지스타 2008`은 4일간 약 18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올해 행사는 부산에서 열리지만 최소 10만명 이상은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주최측이나 게임업계에서는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상태. 좋은 의미로 개최한 행사지만 자칫 행사 현장에서 환자라도 발생하게 되면 되려 역풍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주최측은 입구에 열감지카메라를 2대 이상 운영하고 바이러스 살균기및 신종인플렌자 관련물품을 최대한 확보하는등 대응방안을 확실히 마련해 지스타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전국 일제 휴교나 각종 행사 금지는 시행하지 않겠다 한편, 같은 날 보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박하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신종플루 전염병 경고단계에서 심각으로 올렸지만 전국휴교령및 각종행사에 대한 금지조치는 추가적으로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4~5주가 유행의 정점을 지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범정부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신종플루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신종플루에 대한 강력한 방역의지를 표했다. 보건부가 말한 4~5주라는 시기는 신종플루 대유행을 예상하는 날짜로 지스타 2009가 개최(26일)되는 시기와 겹친다. 지스타를 개최하는 주최측이나 참가하는 게임업계는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타이밍이다. |
SNS 화제
-
1
카제나 개발사 강기현·김형석 대표, 회사 떠난다
-
2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3
‘되팔이’ 방지 위해, 포켓몬 카드 스토어 얼굴인식 도입
-
4
日 특허청,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 이의신청도 기각
-
5
검은사막 개발진이 북미·유럽 출시 후 불침번 선 이유는?
-
6
카카오게임즈, 가테 개발사 신작 '가디언 메이든' 퍼블리싱
-
7
베데스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동법 지속 위반 혐의
-
8
스테퍼 레트로, 비극·유머·스토리 모두 절정… 추리 빼고
-
9
사일런트 힐에 영감, 국산 생존 신작 '노웨어 던' 공개
-
10
[이구동성] 드래곤소드 법정다툼, 1라운드는 웹젠 패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성장과 탐험의 재미 모두 잡은 오픈월드 RPG 5선
-
2
스타듀 밸리, 나만의 상점 운영하는 대규모 모드 등장
-
3
요시다 슈헤이가 ‘블러드본 PC판 미출시'에 대해 언급했다
-
4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5
스팀 넥페 최상위권 찍은 던전 익스트랙션, 미스트폴 헌터
-
6
카제나 개발사 강기현·김형석 대표, 회사 떠난다
-
7
대검 문 공룡 소울라이크 다이노블레이드, 스팀 평가 ’매긍‘
-
8
[gamescom 26] 일본 문화가 지배한 미국 배경 RPG 나온다
-
9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10
[오늘의 스팀] UE5로 다시 만든 헤일로 1편, 평가 ‘복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