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 ‘제 4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수상
2009.11.10 17:27 게임메카 조민혁 기자

게임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는 국내 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하여 수상하는 ‘제4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 해로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 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인터넷 신기술/서비스 개발, 이용자 권익 향상 프로그램 창안 및 자율 규제 제도화 등 선진 인터넷 사회 건설에 기여한 기업, 단체 및 개인에 대하여 매년 정부가 포상하는 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은 엔도어즈는 자사에서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작품들이 단순히 수익만을 추구하는 게임들이 아닌 게임의 한국적 가치와 유익성을 살리면서도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되었으며 특히, 역대 수상업체 중 게임개발사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전례가 없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엔도어즈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현실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게임에 접목시켜 재미뿐만 아니라 역사와 정치, 경제까지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군주온라인’과 전세계를 배경으로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아틀란티카’ 등 다수의 순기능적인 게임들을 개발, 서비스하여 게임의 에듀테인먼트적인 기능을 널리 알리는 한편, 전세계 각지에 수출하여 한국 온라인게임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인터넷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시장에서 한국의 뛰어난 온라인게임 개발능력과 인터넷기술력을 알리고 더 많은 세계인들로부터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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