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 우즈베키스탄 서비스 실시
2009.11.12 11:22 게임메카 조민혁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무협MMORPG `미르의 전설2`(http://www.mir2.co.kr)가 지난 3일, 우즈베키스탄 내 OBT(Open Beta Test)를 시작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9월, ‘East Telecom’과 `미르의 전설2`의 퍼블리싱 사업을 실시하는 독점 라이센스를 체결하고, 우즈베키스탄 내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East Telecom’은 KT가 투자한 우즈베키스탄 제2의 통신사업자로 이번 OBT진행에 있어 게임운영과 마케팅, 하드웨어 구축 등의 현지 제반사항을 담당하게 되며, ‘위메이드’는 게임 서버 세팅을 비롯한 기술지원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미르의 전설2`의 이번 진출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되는 최초의 정식 온라인게임 서비스로 관련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또 하나의 좋은 표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메이드 해외사업본부 신민호 본부장은 “‘East Telecom’과 함께 이용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완벽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협업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일인 만큼 철저히 준비해 현지 시장에 온라인 게임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르의 전설2`는 온라인게임 시장이 태동하던 2001년 서비스를 시작해 8년에 걸쳐 서비스를 진행해온 아시아 대표 2D 무협 MMORPG로 지금까지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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