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별, 1차 CBT 통해 여성층에 인기 검증
2009.11.13 14:41게임메카 조민혁 기자

넥슨의자회사인 넥슨노바가 개발 중인 소셜 네트워크 게임 `넥슨별(http://star.nexon.com)`이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으며 1차 CBT를 성공리에 마쳤다.
넥슨별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3D 캐주얼 온라인 게임이 결합된 신 개념의 게임으로, 게임을 통해 이용자들은 광장/광산별/농장별/바다별 등 각기 다른 배경의 별에서 퀘스트 수행은 물론 광석캐기, 과일따기, 농사짓기, 낚시하기 등 다양한 생산활동과 교환 및 거래, 조합 등 경제활동을 통해 자신의 별을 성장시키고 꾸미며 이를 기반으로 타인과의 사교활동을 즐기는 게임이다.
이번 1차 CBT는 지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총 35시간 동안 공개형으로 진행됐다.서비스 기간 중, 실제 게임에 참여한 이용자의 절반 이상은 여성 유저로서, 이들 중 과반수는 게임을 두 번 이상 플레이 해 보았을 뿐만 아니라, 하루 평균 2시간 이상 게임을 즐긴 것으로 드러났다.
넥슨별의 가장 큰 특징인 3D 게임과 웹의 연동을 구현한 블로그 형 서비스 `별로그`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별로그’는 자신이 성장시키고 가꾼 별을 클라이언트 구동 없이 웹에서 바로 타인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돼 있어,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꾸민 별을 타인에게 과시하는 수단으로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얻었다.
1차 CBT 기간 중 가장 높은 레벨에 도달해 `가장 큰 별 이벤트`에서 1위를 차지한 별은 닉네임 ‘태양’의 별로, 이 별은 다른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방문과 협업을 통해 빠른 레벨업이 가능했다. 이것은 소셜 네트워크 게임으로서 친구와 지인들과 함께 즐기도록 설계된 넥슨별만이 차별화된 성장시스템에서 기인한다.
넥슨노바의 김호민 대표는 "넥슨별을 게임 유저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 1차 CBT를 통해 게임의 안정성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동시에 검증 받았다"며, “별과 아바타를 꾸미는 재미와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젊은 여성층의 높은 호응을 얻어 낸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번 1차 CBT 때 생성된 `별로그`는 1차 CBT 종료 후에도 상시 이용 가능하다.
한편, 넥슨별은 이달 26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인 ‘지스타2009’에 마련된 넥슨관에서도 시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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