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비 여름방학 최고 동시접속자수 넘어서
2009.11.17 10:52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넥슨은 지난 15일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이하 비엔비)의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7만 5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엔비`는 지난 5일 신규 모드를 업데이트한 후 첫 주말 최고 동시접속자수 7만 명, 두 번째 주말 최고 동시접속자수 7만 5천 명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여름방학의 성과인 최고 동시접속자수 6만 8천 명보다 10%가량 증가된 수치로, 온라인게임의 비수기로 불리는 11월에 달성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비엔비` 개발팀의 김청용 팀장은 “몬스터모드5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개발력을 바탕으로 쉽고도 이색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몬스터모드5의 성장세를 이어 올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몬스터모드’는 2006년 11월 처음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비엔비 ‘제2의 전성기’를 이끌어 온 대표 콘텐츠로, 신규 몬스터모드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30%넘는 동시접속자수 증가를 보이며 유저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
`비엔비`는 지난 2001년 10월 오픈한 이후 2002년 최고동시접속자수 35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 온라인게임으로는 최고 기록을 세운 후, 2005년 ‘몬스터모드’ 업데이트를 통해 2006년과 2008년 겨울 방학 기간에 최고 동시접속자수 1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이후 여름 방학 신규 콘텐츠로 6만 8천명의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했으며, 몬스터모드5로 여름방학의 인기를 뛰어넘는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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