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틸 각본가 내정, `니드 포 스피드` 영화화 시동
2012.04.13 11:25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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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화가 진행 중인 `니드 포 스피드`
이미지는 지난해 11월 발매된 최신작 `니드
포 스피드: 더 런`
전세계 1억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자랑하는 EA의 레이싱 게임, ‘니드 포 스피드’ 의 영화화에 시동이 걸렸다.
‘니드 포 스피드’ 영화화 소식은 영화, TV, 음악 등 문화 산업 전반에 걸쳐 보도하는 미국의 일간지 버라이어티(Variety)지가 게재한 내용에서 비롯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각본가로 영화 ‘리얼 스틸’ 의 존 거턴즈를 내정했으며, 영화 프로젝트에 흥미를 보인 제작사는 워너브라더스, 소니, 파라마운트 픽처스 등이라는 것.
한편, 지난해 11월 출시된 최신작, ‘니드 포 스피드: 더 런’ 의 TV 광고는 ‘나쁜 녀석들’,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유명한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이번 영화 역시 마이클 베이가 맡을지는 불투명하지만,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쟁쟁한 영화 제작사들이 흥미를 보인 만큼 누가 메가폰을 잡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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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한 `니드 포 스피드: 더 런` TV광고 영상
최근 들어 할리우드에서는 ‘해리포터’, ‘헝거게임’ 등 소설 원작의 프랜차이즈에 이어 지난 11일 국내 개봉한 보드게임 원작의 ‘배틀쉽’, 오는 9월 미국 개봉 예정인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 3D’ 등 유명 인기게임들의 영화 프랜차이즈를 지속적으로 제작/개봉하고 있어, 앞으로도 게임 원작의 영화들을 자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는 EA를 대표하는 레이싱 게임으로, 매 신작마다 실사와 다름 없는 정교한 그래픽과 속도감 넘치는 스피드를 선보여 전 세계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람보르기리, 포르쉐 등 세계 최고의 명차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최신작 ‘니드 포 스피드: 더 런’ 은 지난해 11월 정식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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