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엠게임, 겨울시즌 최대 8종 웹게임 공개한다
2009.11.27 17:38부산=지스타 특별취재팀

엠게임은 27일(금) 부산 지스타 현장에서 ‘브라우저게임 게임 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벡스코 B2B관 세미나홀에서 개최된 사업 발표회에는 엠게임의 신동윤 이사와 엠게임의 유럽 파트너사인 빅포인트사 CCO(Chief Communication Officer) 닐스 홀거 헨닝 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엠게임 신동윤 이사는 “브라우저게임은 세계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장르로, 2009년 한국 게임 시장에서도 새로운 키워드로 급부상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서의 브라우저 게임은 단순히 새로운 컨텐츠의 퍼블리싱이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는데 주목하고 있으며, 브라우저 게임 사업이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의 새로운 접근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엠게임은 브라우저게임 전담팀을 구성하고 엠게임 포탈 내 별도 컨텐츠 카테고리를 구축하여 겨울 시즌 최소 5종에서 최대 8종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이 외에도 장기적으로 빅포인트와 전략적 제휴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양사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함께 참석한 빅포인트의 닐스 홀거 헨닝 이사는 “빅포인트의 게임이 드디어 한국 유저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엠게임과 함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양사에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엠게임과 빅포인트는 ‘씨파이트(Seafight)’ ‘다크오빗(DarkOrbit)’ ‘디폴리스(Deepolis)’ 등 3개 게임의 한글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겨울 성수기 시즌에 맞추어 엠게임 포탈내 브라우저 게임존을 통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 (좌측부터) 엠게임 신동윤이사, 엠게임 권이형대표, 빅포인트 닐스 홀거 헨닝 CCO
다음은 사업 발표회 이후 엠게임과 미디어간에 이루어진 질문 답변이다.
Q.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인 ‘웹게임’이 아닌 ‘브라우저게임’이라고 명명한 이유가 있는가?
엠게임: ‘웹게임’에는 ‘플래쉬게임’, ‘퍼즐게임’ 등 간단한 게임들도 포함된다. 그러나 엠게임이 앞으로 선보일 게임들은 브라우저 기반으로 즐길 수 있는 하드코어해 보이는 장르의 게임들이다. ‘플래쉬게임’이나 ‘퍼즐게임’들과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브라우저게임’이라고 명명했다.
Q. 엠게임이 소유하고 있는 유명 IP로 현재 웹게임을 개발하고 있는가?
엠게임: 엠게임이 소유하고 있는 IP 중에서 5개 정도는 웹게임으로 개발하기에 적합한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5개 모두는 아니지만 현재 개발 중에 있는 게임이 있으며 이후 자리를 마련하여 해당 게임을 공개하도록 하겠다.
Q. 엠게임이 서비스할 예정인 3가지 게임들은 익스플로러 외에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는가?
엠게임: 이번에 소개한 3가지 게임들은 특별한 플러그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화면 크기, 조작 방법 등에서 사용자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Q. 웹게임은 직접 플레이하지 않아도 되는 재미가 있는데 빅포인트 게임들은 어떤가?
엠게임: 다크오빗 등 3가지 게임은 웹 브라우저 상에서 실시간 조작하며 즐기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앞으로 출시할 예정인 다른 타이틀에서 웹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Q. 모바일 기기에서도 즐길 수 있는가?
엠게임: 게임을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게임의 한 부분을 모바일에 적용해서 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 중에 있다. 현재 빅포인트는 TV, PC, 휴대폰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일상 어느 지역에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 중에 있다. 빅포인트와 계속 협력하여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한글화 진행 중인 빅포인트의 3개 게임, 다크오빗, 씨파이트, 디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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