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12월 중순 초대형 업데이트, ‘2차 전직’ 추가
2009.12.04 11:19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액토즈소프트가 개발, 서비스하는 2D 횡스크롤 MMORPG ‘라테일’은 오는 12월 중순 고레벨 유저를 위한 ‘2차 전직’과 고레벨부터 저레벨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신규 맵 추가 등이 있는 ‘에피소드6: 제나디아’(부제: 잃어버린 신의 정원)를 콘텐츠 업데이트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2차 전직 시스템’은 레벨 140이상의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 1차 전직으로 두 번째 직업을 택했던 캐릭터들이 12월 중순 이후 신비로운 분위기의 유적지인 ‘제나디아’에서 각종 능력치가 향상된 세 번째 직업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라테일’의 ‘2차 전직 시스템’은 향후 두 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완성된다. 유저는 먼저 기존 클래스의 강화형인 메인 클래스로 전직한 뒤, 미션 수행 뒤 서브 클래스로 전환할 수 있는데, 메인 클래스는 이번 12월 업데이트에 포함되며 서브 클래스는 내년 상반기에 패치될 예정이다.
눈 여겨 볼 점은 기존에는 한번 전직하면 돌릴 수 없었으나 2차 전직 이후에는 유저가 원하는 시점에 메인과 서브 직업 캐릭터로 변환하여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2차 전직’ 장소가 포함된 신규 맵 ‘제나디아’는 고향의 자연을 그리워하는 왕비를 위하여 바빌론의 국왕이 궁전의 옥상에 만들었다는 ‘공중 정원’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이를 보다 광대한 형태로 확장, 신에게 바쳐진 정원이자 사람의 손길이 닿은 지 오래된 유적이라는 신비감을 추가해 저 레벨부터 고 레벌 유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라테일’ 특유의 아름다운 파스텔톤 배경으로 표현됐다.
라테일 마케팅 손신지 PM은 “이번 2차 전직 시스템을 통해 라테일의 콘텐츠가 몇 배는 풍부해질 것이다. 모든 레벨대의 유저들이 아름다운 제나디아 맵에서 라테일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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