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최강 캠퍼스는 성균관대!!
2009.12.07 16:0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성균관대가 지난 5일(일) 오후 2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슈젠배 바투 캠퍼스최강전`결승전에서 ‘무패행진’ 고려대를 라운드 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성균관대는 ‘바투 최강 캠퍼스’ 자리에 등극하며 우승상금 200만원을 획득했다. 8강부터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고 무패로 올라온 고려대학교는 결승전에서 고배를 마시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준우승을 차지한 고려대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양 대학교의 대결은 성균관대의 탄탄한 조직력과 고려대의 막강한 경기력의 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었다. 애당초 고려대 4명의 선수가 고루 실력이 뛰어나 고려대의 우승이 예상된 경기. 하지만 1대1로 맞선 3라운드 1세트에서 불리한 상황의 성균관대가 묘수를 찾아내 역전을 시키면서 승리의 여신은 성균관대로 기울었다. ‘한방’ 히든으로 3라운드 2세트까지 승리하며 결승전 마침표를 찍었다. 성균관대는 서울대와의 준결승 경기 이후 엄청난 양이 바투 연습량과, 결승전 당일 많은 선후배가 응원단으로 참가해 팀워크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우승을 차지한 성균관대는 “고려대 팀은 무패로 올라올 만큼 강하다. 하지만 우리 팀도 원투펀치가 강해 히든을 성공시키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0월 26일부터 진행된 `슈젠배 바투 캠퍼스최강전`은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중앙대, 조선대, 한국외대, 한양대, 조선대 등 총 8개 대학교가 참가했다. 한 팀당 졸업생과 재학생을 섞어 4명씩 포진하고, 이 중 3명이 경기에 출전해 2세트(1세트당 3경기)를 먼저 가져가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 `슈젠배 바투 캠퍼스 최강전`은 머리가 좋아지는 게임 바투가 주최하고 명상워킹화 슈젠이 후원했다.
SNS 화제
-
1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2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3
'마영전'과 '듀랑고' 개발자 이은석, 크래프톤 합류했다
-
4
한·일 게임 모아, '마리오 아울렛' IP 복합공간으로 거듭난다
-
5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6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7
[겜ㅊㅊ] 점프 스케어 없는 ‘심리적 공포’ 게임 5선
-
8
논타겟팅 액션 살린다, 크래프톤 ‘테라 2’ 개발자 채용 시작
-
9
[포토] 오픈월드 신작 이환, 홍대에 '이상관리국' 열었다
-
10
[피규어메카] ·___· 안녕, 나는 메타몽이야
많이 본 뉴스
-
1
입학이 공짜!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2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3
캡콤 SNS 해킹하던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록맨은 실패
-
4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5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6
[오늘의 스팀] 서부 헬다이버즈? 신작 ‘파 파 웨스트’ 판매 1위
-
7
[이구동성] 원조 딸내미의 귀환
-
8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9
돌아온 히마매 시리즈, 올든 에라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
10
[매장탐방] 국내 게임샵도 휩쓴 ‘프래그마타’ 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