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러브, GM과 유저 소통의 장 열어 교감!
2010.01.04 17:33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이야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로맨틱 MMORPG `엔젤러브 온라인`이 지난 30일 ‘GM과 함께 하는 오프라인 Tea Time’이라는 주제로 유저와의 첫 만남을 개최해 상호 간에 소통의 장을 여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엔젤러브 온라인은 지난 11월 19일 쇼셜 네트워크 게임(이하 SNG)을 표방하며 오픈베타를 통해 1만명에 가까운 동접수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는 그 동안 게임 내에서만 이루어졌던 커뮤니티를 오프라인으로 옮겨 게임 운영자와 게임 사용자 간의 장벽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앞으로 엔젤러브 온라인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저 20명은 40레벨 이상의 유저들로 가까이는 서울, 경기, 인천은 물론 멀리 대전, 충북, 대구, 울산에서 올라오는 등 열정적인 엔젤러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엔젤러브 온라인을 통해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었다는 한 가정주부는 아기를 같이 데리고 와 참석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간담회가 진행될수록 그 열기는 더해져 정열적인 토의가 이루어지는가 하면 심도 깊은 대화들이 오고 가는 등 예정된 시간을 넘어 간담회가 진행되기도 했다. 가장 많이 나온 의견들은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는 토템전에 관한 길드원들끼리의 자동 파티를 원했으며 결혼 시스템에 관련된 내용, 보석 속성에 관한 내용, 채팅방에 관한 내용, 행운망치에 관한 내용, 이벤트에 관한 내용 등 여러 가지 개선사항들이 논의되었다.
엔젤러브 온라인 게임 운영팀에서는 “엔젤러브 온라인은 SNG답게 이번에 유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가질 수 있어서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엔젤러브 온라인에 애정을 가진 유저들의 소중한 의견을 개발사인 대만의 유저조이 테크놀러지와 상의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협의된 개선사항에 대해 다음 주에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하겠다.” 밝혔다.
SNS 화제
-
1
숨바꼭질 화제작 ‘멧챠 카멜레온’, 신규 맵 그리스 추가
-
2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3
엔비디아, AI 합성 영상 판독하는 미디어용 서비스 공개
-
4
[gamescom 26] CDPR, 위쳐 3 신규 확장팩 정보 공개한다
-
5
PC와 모바일, 양측에서 엔씨 실적 이끄는 '리니지' IP
-
6
마블 투혼, 어셈블의 쾌감 살린 4 대 4 대전격투
-
7
전 세계 철덕 부른다, 스팀 ‘기차 게임 축제’ 개시
-
8
[피규어메카] 그날, 게이머는 떠올렸다. 진격의 거인을...
-
9
[겜ㅊㅊ] 공포와 유쾌함이 공존하는 '리썰'류 신작 5선
-
10
예구자 전용 '콜옵 모던 워페어 4' 테스트 8월 21일 시작
많이 본 뉴스
-
1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2
[오늘의 스팀] 크툴루+데이브? 신작 ‘다이브 오어 다이’ 호평
-
3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4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5
반복 파밍이 양날의 검, 스플래툰 레이더스 메타 81점
-
6
스팀 넥페 최상위권 찍은 던전 익스트랙션, 미스트폴 헌터
-
7
대검 문 공룡 소울라이크 다이노블레이드, 스팀 평가 ’매긍‘
-
8
[gamescom 26] 일본 문화가 지배한 미국 배경 RPG 나온다
-
9
호요버스 코리아, 새 갤럭시 Z 시리즈 '원신·붕괴' 테마 공개
-
10
카제나 개발사 강기현·김형석 대표, 회사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