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와우 벌금, 규정보다 싸게 솜방망이 처벌
2010.01.08 10:26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중국 비즈니스 전문지 JLM Pacific Epoch는 소후 닷컴을 인용해 신문출판총서가 넷이즈에게 1억 5천 위안에서 5억 위안 사이의 벌금 처분을 넷이즈에게 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후 닷컴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중국 정부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와 같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중국 신문출판총서가 중국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서비스사인 넷이즈에게 규정 보다 적은 벌금으로 처벌을 내릴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중국 비즈니스 전문지 JLM Pacific Epoch는 소후 닷컴을 인용해 신문출판총서가 넷이즈에게 1억 5천 위안에서 5억 위안 사이의 벌금 처분을 넷이즈에게 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후 닷컴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중국 정부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와 같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신문출판총서는 규정을 어긴 업체에게 수익의 5배에서 최대 10배에 달하는 벌금을 매길 수 있다. 넷이즈는 신문 출판총서의 허가를 받지 않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서비스를 실시해 약 7억 5천 위안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최대 5억 위안의 벌금 처분이 내려진다 해도 이는 결코 무거운 처분이 아니다.
일각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촉발된 중국 문화부와 신문출판총서의 힘겨루기에서 최종적으로 문화부가 주도권을 쥐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월 중 신문출판총서에서 벌금 처분이 내려지면, 넷이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정상적인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다.
한편 JLM Pacific Epoch는 이에 앞서 지난 12월 31일 중국 문화부와 신문출판총서가 1월 중에 넷이즈에게 처벌을 내리는데 합의 했다고 보도 한 바 있다.
SNS 화제
-
1
내년 출시 예정 '투 더 문 RPG' 10월 넥스트 페스트 참가
-
2
”로그인도 안 돼“ 베트남 내 스팀 차단 강화 기류
-
3
[AGF 26] 서브컬처 행사 영상을 AI로? 팬덤 불만 폭발
-
4
패키지 없는 'GTA 6 한정판' 국내 예판 시작, 가격은 65만 원
-
5
오싹한 카운트다운, 모던 워페어 4 신규 트레일러 공개
-
6
구글과 유니티, AI로 게임 만들고 배포하는 플랫폼 공개
-
7
니어·디아블로 등, 데바데 협업 스킨 연쇄 출시
-
8
“어차피 사라질 운명” 사이버커넥트2 대표 디스크 폐지 찬성
-
9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10
[망겜소] 애니 흥행에도 숟가락 못 얹은 '주술회전' 격겜
많이 본 뉴스
-
1
”로그인도 안 돼“ 베트남 내 스팀 차단 강화 기류
-
2
내년 출시 예정 '투 더 문 RPG' 10월 넥스트 페스트 참가
-
3
오싹한 카운트다운, 모던 워페어 4 신규 트레일러 공개
-
4
니어·디아블로 등, 데바데 협업 스킨 연쇄 출시
-
5
[오늘의 스팀] 아웃라스트 트라이얼, 첫 90% 할인 돌입
-
6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7
큰 거 오나? 니케 4주년 기념 방송 24일 저녁 7시 방영
-
8
[망겜소] 애니 흥행에도 숟가락 못 얹은 '주술회전' 격겜
-
9
패키지 없는 'GTA 6 한정판' 국내 예판 시작, 가격은 65만 원
-
10
[롤짤] "우째도 10월에 끝이 없네" 롤 국제대회 릴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