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국주부터 걸스데이까지, 서든어택 팬들과 만난 스타들
2015.02.15 19:01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서든어택'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오프라인 행사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에 별이 떴다. '서든어택' 캐릭터로 유저들과 만났던 개그맨 정윤호, 이국주를 비롯해 걸그룹 스텔라와 걸스데이가 현장을 방문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이 외에도 '서든어택' 캐릭터로 분한 부스모델과 현장에서 진행된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그랜드파이널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치어리더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게임메카는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에 방문한 유저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 '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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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타자는 이국주와 정윤호
▲ 현장에 방문한 팬들에게 이국주는 춤을 선보였다
▲ 무대 아래까지 내려가는 열정
▲ 아이구 허리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치어리더들의 응원전
▲ '서든어택' 캐릭터로 변신한 부스모델도 무대에 섰다
▲ 축하공연 후반부는 걸그룹이 장식했다, 섹시함을 과시한 스텔라
▲ 당찬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걸스데이
▲ 스타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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