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5차 점령전 종료, 신규 지역 메디아에서의 혈전
2015.03.01 00:17 게임메카 이다솔 기자
2월 28일, 검은사막의 다섯 번째 서버 점령전이 진행되었다. 많은 길드가 메디아를 차지하기 위해 원정을 나섰고, 그 결과 나머지 세 영지의 주인이 대부분 바뀌었다. 네 개의 지역에서 열리기 때문에 오랜 시간 전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3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종료됐다.

▲ 2월 28일 검은사막 점령전 결과
2월 28일, 검은사막의 다섯 번째 서버 점령전이 진행되었다.
오늘 신규 지역 '메디아 직할령'에서의 첫 점령전이 실시되었고, 대도시 '알티노바'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많은 길드가 메디아를 차지하기 위해 원정을 나섰고, 그 결과 나머지 세 영지 주인 대부분이 바뀌었다. 네 개의 지역에서 열리기 때문에 오랜 시간 전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4시간도 되지 않아 종료됐다.
에페리아 서버의 'Clouds' 길드가 이번 점령전에 불참 의사를 밝혔다. 세렌디아의 '희생' 길드는 메디아로, 발레노스의 '천하명가'는 칼페온을 차지하게 되었다. 'Aldebaran'과 '건들지마라' 길드는 각각 세렌디아와 발레노스 첫 공성에 성공하였다.
메디아 서버의 메디아 직할령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는 'Proxy'가 '이런겜은첨이야'의 성채를 부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차례대로 '전설', '늙고병든퇴물', 'Seed' 길드를 처치하였고, 'Proxy'가 첫 영주가 되었다. 대신 '전설'과 '늙고병든퇴물'은 각각 발레노스와 칼페온 수성에 성공하였다. 이번에도 세렌디아에서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고, '용맹'이 새로운 주인공이 되었다.
발렌시아 서버의 'BLACKCROW'와 'l트러블메이커l' 연합이 칼페온의 'Klux'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나 공성의 불리함을 이기지 못했고, 'Klux'는 칼페온 수성에 성공했다. 이 덕분에 '차차차'와 '태무진'은 큰 어려움 없이 각각 발레노스와 메디아를 차지하였다.
한편, 세렌디아 서버는 점령전이 진행되지 않았으며, 해당 서버의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또한, 점령전은 앞으로 2주에 1회 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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