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캔디크러쉬소다’ 발표회 현장, 입구부터 달콤함이...
2015.03.05 14:20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킹은 5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차기작 ‘캔디크러쉬소다’의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다양한 캔디와 소다가 등장하는 ‘캔디크러쉬소다’의 콘셉에 맞게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꾸며졌다. 간담회장 입구는 막대사탕과 소다 곰으로 꾸며져, 마치 ‘캔디크러쉬소다’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풍긴다













킹은 5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차기작 ‘캔디크러쉬소다’의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다양한 캔디와 소다(청량음료)가 등장하는 ‘캔디크러쉬소다’의 콘셉에 맞게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꾸며졌다. 간담회장 입구는 막대사탕과 소다 곰으로 꾸며져, 마치 ‘캔디크러쉬소다’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풍긴다. 장식 뿐만 아니라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알록달록한 캔디와 소다가 있는 스탠딩바도 간담회장 한편에 마련됐다.
또한, 오후 7시부터는 열리는 ‘스윗소다파티’를 앞두고 준비 중인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다. ‘스윗소다파티’는 킹 모바일게임인 ‘캔디크러쉬사가’와 ‘팜히어로사가’의 유저 100여명을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다. 행사장은 ‘캔디’를 테마로 한 게임에 맞춘 거대한 막대사탕과 ‘캔디크러쉬소다’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꾸며졌다. 게임메카는 ‘캔디’와 ‘소다’를 테마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킹 ‘캔디크러쉬소다’ 출시 간담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간담회장 입구에서부터 달콤함이 느껴진다

▲ 벽면에 보이는 '캔디크러쉬소다' QR코드

▲ 입구 반대편에는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캔디와 소다가...

▲ 막대사탕부터 초콜렛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 분수 모양으로 담긴 소다가 눈길을 끈다

▲ 헨델과 그레텔에서 볼법한 과자집도 있다

▲ 어릴적 자주 먹던 껌 뽑기도 있다

▲ 내부에는 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시연대가 마련됐다

▲ 달팽이로 보였던 시연대 하단 장식...막대 사탕과 소다수를 표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 간담회장 밖에 전시된 거대한 막대 사탕

▲ 차오르는 소다수를 바다로 표현한 장식

▲ 해와 구름까지 과자다...

▲ 야외에도 장식에도 '캔디크러쉬소다'의 QR코드가...
SNS 화제
-
1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2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3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4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5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6
역대 최고치, 올해 스팀 게임 1만 9,000개 나왔다
-
7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8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
9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10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많이 본 뉴스
-
1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2
100% AI로 개발한 게임, 스팀에 등장
-
3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4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5
[오늘의 스팀] MMORPG '와일드 테라 2 ' 무료 배포중
-
6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7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8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9
[오늘의 스팀] 고룡과 함께 추락한 몬헌 와일즈 평가
-
10
바하 레퀴엠 두 주인공은 "공포의 그레이스, 액션의 레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