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AOS '베인글로리' 안드로이드 버전 비공개테스트 돌입
2015.03.06 22:29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베인글로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슈퍼 이블 메가코프)
슈퍼 이블 메가코프는 모바일 AOS게임 ‘베인글로리’ 안드로이드 버전의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6일(금) 밝혔다.
‘베인글로리’는 터치 스크린에 최적화된 모바일 AOS로, 총 11종의 영웅이 펼치는 3 대 3 실시간 PvP 전투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다. 기본적으로 맵은 양팀 베이스로 향하는 세 갈래 ‘라인’과 특별한 버프를 주는 몬스터가 거주하는 정글이 있으며, 최종적으로 팀과 협동하여 상대 베이스 중앙에 있는 ‘베인 크리스탈’을 파괴하는 게 주 목표다. 이 외에도 캐릭터가 사망한 후 되살아나는 시간 간격을 짧게 책정해, 플레이 시간을 단축하는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됐다.
슈퍼 이블 메가코프는 한국 유저들을 위해 e스포츠 중계로 잘 알려진 전용준 캐스터와 온게임넷 ‘초브라’ 조한규를 기용, ‘베인글로리’ 튜토리얼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전용준 캐스터는 “’베인글로리’는 게임 진행이 빠르고 액션이 풍부한 게임”이라며 “큰 가능성을 가진 베인글로리가 한국에 출시되는 것은 나에게는 굉장히 설레는 일”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안드로이드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응모 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단, 삼성 갤럭시, 구글 넥서스, 엔비디아 쉴드 등 고성능의 안드로이드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소수의 유저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슈퍼 이블은 3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팍스 이스트(FAX East)’ 트위치 부스에서 ‘베인글로리’ 시연회를 진행한다.
슈퍼 이블 메가코프는 모바일 AOS게임 ‘베인글로리’ 안드로이드 버전의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6일(금) 밝혔다.
‘베인글로리’는 터치 스크린에 최적화된 모바일 AOS로, 총 11종의 영웅이 펼치는 3 대 3 실시간 PvP 전투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다. 기본적으로 맵은 양팀 베이스로 향하는 세 갈래 ‘라인’과 특별한 버프를 주는 몬스터가 거주하는 정글이 있으며, 최종적으로 팀과 협동하여 상대 베이스 중앙에 있는 ‘베인 크리스탈’을 파괴하는 게 주 목표다. 이 외에도 캐릭터가 사망한 후 되살아나는 시간 간격을 짧게 책정해, 플레이 시간을 단축하는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됐다.
슈퍼 이블 메가코프는 한국 유저들을 위해 e스포츠 중계로 잘 알려진 전용준 캐스터와 온게임넷 ‘초브라’ 조한규를 기용, ‘베인글로리’ 튜토리얼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전용준 캐스터는 “’베인글로리’는 게임 진행이 빠르고 액션이 풍부한 게임”이라며 “큰 가능성을 가진 베인글로리가 한국에 출시되는 것은 나에게는 굉장히 설레는 일”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안드로이드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응모 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단, 삼성 갤럭시, 구글 넥서스, 엔비디아 쉴드 등 고성능의 안드로이드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소수의 유저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슈퍼 이블은 3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팍스 이스트(FAX East)’ 트위치 부스에서 ‘베인글로리’ 시연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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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itz2015-04-14 11:17
신고삭제재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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